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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덕도에 ‘제 2 해수담수화(기장 시설 생산량의 7배)’ 시설 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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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(주)삼영기술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19-02-13 17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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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가 추진해 온 제2 해수담수화 시설 조성 사업의 적격지는 강서구 대항항 인근이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. 담수화 관련 연구시설 및 기업을 유치하는 클러스터는 분산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   
 
이 같은 내용은 21일 오후 7층 회의실에서 열린 담수화 글로벌 허브도시 육성사업(해수담수화 클러스터 조성) 사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보고회에서 발표됐다. 상수도본부가 용역을 발주해 도화엔지니어링과 삼영기술이 맡았다.

보고서는 장기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비하고 부산 울산 경남의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하굿둑을 개방할 때 염분 확산에 대비하고자 해수담수화 첨단기술 개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. 강서구와 기장군 등에 분산형 담수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도 제안했다.

또 하굿둑을 전면 개방하면 염분 유입으로 현 취수원 시스템에서는 취수가 안 돼 취수원 이전 또는 새 정수처리공정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. 이에 강서구 대항항 인근에 광역 상수도 차원의 제2 해수담수화 시설을 건립해 역삼투압(RO) 필터 방식으로 하루 30만t의 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.

제2 해수담수화 시설 건립에는 총 9645억 원, 연 운영비로 753억8500만 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. 보고서는 2024년부터 45년간 총편익이 8조2213억29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. BC(비용 대비 편익)는 1.13으로 경제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. 보고서는 강서구에 ▷산학연 파트너십 구축으로 기술개발이 가능한 혁신연구센터 ▷국내 기술 성숙도 향상을 위한 실증화 시설(기장 해수담수화 플랜트 활용)을 ▷담수화 기술사업화 지원센터를 이 사업의 핵심 시설로 규정했다. 시상수도본부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내년 2월 시민공청회와 산업실태 조사 등을 거쳐 2019년 초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. 부산시상수도본부 김종철 본부장은 “담수화 클러스터 조성으로 5000명의 고용 유발과 9000억 원의 경제적 생산 유발, 3000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”고 말했다.

환경단체들은 또 다른 해수담수화시설을 추진하는 것에 거부감을 드러냈다. 또 취수원 다변화 정책으로 너무 많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.



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이준경 정책위원장은 “시가 중구난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한다”고 꼬집었다. 조민희 기자 core@kookje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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